안녕하세요! 테크를 사랑하는 블로거입니다.
강인함의 대명사, 지샥(G-SHOCK)! 그 중에서도 배터리 걱정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터프솔라(Tough Solar)' 모델 유저분들 많으시죠? 빛만 받으면 알아서 충전되니 평생 배터리를 안 갈아도 될 것 같지만, 사실 솔라 시계 내부에도 수명이 있는 '충전식 배터리(二次電池)'가 들어갑니다.
오늘은 지샥 솔라 시계의 핵심 심장인 파나소닉(Panasonic) 솔라 배터리의 특징과 교체 주기, 그리고 주의할 점까지 핵심만 쏙쏙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지샥 터프솔라 시계의 뒷백을 열어보면 일반 수은건전지가 아닌, 파나소닉(Panasonic)의 리튬 이온 이차전지가 들어있습니다. 모델에 따라 다르지만 가장 대표적인 규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의하세요! 간혹 비용을 아끼려고 규격이 비슷한 일반 일회용 배터리(CR1616 등)를 넣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솔라 시계는 내부에 전류를 계속 밀어 넣는 '충전' 과정이 발생하기 때문에, 일반 배터리를 넣으면 배터리가 누액되거나 폭발하여 시계 회로(모듈)가 통째로 망가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CTL 규격의 충전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솔라 시계는 평생 쓰는 거 아닌가요?"라고 물으십니다. 이론적으로는 반영구적이지만, 스마트폰 배터리처럼 시간이 지나면 효율이 떨어집니다.
이 정도 증상이 나타난다면 내부 파나소닉 배터리의 수명이 다한 것이므로 새 배터리로 교체해 줄 때가 된 것입니다.
파나소닉 솔라 배터리를 더 오래, 건강하게 쓰려면 몇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지샥에 들어가는 파나소닉 CTL1616이나 CTL920 배터리는 인터넷에서 만 원 중후반대에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손재주가 있으신 분들은 뒷백을 열고 AC 단자 쇼트(리셋) 과정을 거쳐 셀프 교체를 하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샥의 핵심인 '방수 성능'을 유지하려면 교체 시 고무 가스켓에 방수 그리스를 바르거나 가스켓을 새로 갈아주어야 하므로, 안전하게 카시오 공식 서비스센터나 시계 전문 수리점에 맡기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소중한 지샥 시계, 올바른 충전 습관으로 오랫동안 든든한 파트너로 유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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