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 "에이전틱 위협 행위자(ATA)"
클라우드 보안업체 Sysdig의 위협 연구팀이 7월 초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JADEPUFFER라는 이름의 공격 캠페인은 정찰부터 인증정보 탈취, 내부망 이동, 권한 상승, 데이터 암호화까지 전 과정이 대형언어모델(LLM) 에이전트에 의해 자율적으로 실행됐습니다. Sysdig는 이를 사람이 조작하는 도구가 아니라 "AI 에이전트가 공격 능력 자체를 제공하는 행위자(Agentic Threat Actor)"로 규정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AI 연계 공격들이 사람의 감독을 필요로 했던 것과 달리, 이번엔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의 개입이 없었습니다.